나의 세번째 핸드폰, SPH-V9500
자동차 네비게이션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k-ways가 지원되는 SPH-V9500을 구입했다. 다른 기능들을 다 떠나서 딱 k-ways 하나 보고 산 것이고 애니콜 기종중엔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지만 디자인, 기능 측면에서 나무랄데 없이 만족을 시켜주고 있는 기종이다. 디자인 색은 대략 일주일 전부터 팔리기 시작한 퍼플로 구매를 했다. 실버도 깔끔하고 폴더 접힌 부분에서 보여지는 곡선이 잘 드러나서 이쁘긴 하지만 왠지 짙은 보라색이 중후하고 더욱 튼튼해보여서 보라색으로 구매를 했다. 색의 느낌은 그냥 보라색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할 정도의 아주 짙은 보라색이다. 굳이 애기하자면 검보라색 정도가 될 것 같다. 별다른 무늬가 없이 아주 심플한 본체에 폴더 접히는 부분에 들어간 크롬도색과 그 부분을 감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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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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