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영화
6월 28일 개봉날에 맞춰 트랜스포머를 예약하고 퇴근하자마자 달려가서 봤습니다. 사실 만화 트랜스포머는 그다지 관심있게 본것은 아니었지만 트랜스포머의 예고편에서 보여준 화려한 비쥬얼과 남자라면 전율을 느낄 수 있는 변신장면등에 끌려 보게 됐습니다. 변신 장면은 마크로스 제로에서 보여준 로봇 변신 장면 이후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어떤 로봇들이 선한 편(오토봇)이고 어떤 로봇들이 악한 편(디셉티콘)인지 보고 간게 도움이 되더군요. 대략 자동차이면서 민간용으로 변신하는 것들은 오토봇이고 군수용 물자는 디셉티콘이라고 보면 됩니다. 비주얼이 워낙 훌륭하고 스토리 자체가 만화에 바탕을 두어서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만 왠만한 액션 영화 정도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것 같..
취미생활/보기
2007. 6. 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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