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San Antonio의 추억들.

작년 여름 San Antonio에서 있었던 Usenix Annual Conference에서 찍었던 사진들이다.

Houston 공항에서 San Antonio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Houston에서 San Antonio로 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Texas. 왠지 Texas하면 사막이 연상되는데 하늘에서 본 Texas는 상당히 녹지가 많다.

San Antonio에서 유명한 river walk. River walk를 통해 도시의 왠만한 곳은 걸어서 다 갈 수 있다.

도착한 날 저녁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광장 비슷한 곳이다. 다음 날 알고 보니 이곳이 Alamo요새란다.

달이 유난히 밝길래 호텔 바로 앞에서 찍어 봤다.

이름을 잊었다. San Antonio 남쪽에 있는 재래식 시장이다. 서민적이고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는 곳이다.

대학교.

옛 스페인 총독부 건물. 예전에 Texas가 스페인의 식민지였을 당시의 총독이 머물던 관저.

총독부 관저 내부의 hall.

총독부 관저 내부.

총독부 내부의 벽난로.

총독부 뒤뜰.. 조그만 분수와 정원이 있다.

야외 식탁.

총독부를 지나 도심으로 가는 길에 본 붉은 벽돌 건물.

La Plaza de las Islas... 뭔지 모름..

River walk.

River walk.

San Antonio 동물원에서 본 도마뱀.

사진 찍는 다니깐 폼 잡아 주는 원숭이.

동물원의 새들.

파충류 전시관의 뱀..

딴나라라 그런지 신기한 꽃들이 많다.

Japanese tea garden.

Japanese tea garden.

Japanese tea garden의 하단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그 유명한 Alamo 요새. 이 곳에서 미군이 멕시코군에 의해 전멸 당했다.

Alamo 요새의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