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SC01449.jpg

중문 관광단지 근처에 있는 선녀모양으로 치장된 큰 다리위에서 찍은건데 이 다리를 건너려면 매표소를 지나야 한다.
왜 다리 하나 건너려는데 돈을 받는건지... 암튼 그냥 모르는척 하면서 다리를 건너려고 했는데 매표소 직원이 표를 사서 오란다.
우리 일행은 "네~" 하고 어디 딴데로 들어갈데가 없는지 찾아보다가 나무 사이로 허술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을 발견하고 슬그머니 다리를 건너는데 성공!! 그리고 다리위에서 사진 찍은게 위의 사진이다..........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