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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즐설.

앤디군 2004. 1. 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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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길어서 잘 쉬었던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사촌동생들과 윷놀이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보냈는데 쬐그만하던 동생들이 어느덧 대학교에 들어가고 고등학교 진학하는걸 보면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갔고 나도 많이 늙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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