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돌아다니기

오랜만에 대화...

앤디군 2003. 8. 2. 17:19
메신저에선 항상 보는 사람이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햄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엽기적으로 사셨던 분이라 먼 뉴질랜드에 있지만 잘 살꺼라 믿습니다.
반가운 사람이군요.



뉴질랜드에 사는 햄님 집입니다. 언덕위에 하얀집이군요..^^



햄님 집에서 바라본 바닷가랍니다. 진짜 언덕위에 하얀집이었군요.



햄님 모습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는 얘기를 들었다는데 제가 보기엔 사진이 느무느무 잘 나왔네요.



회춘한 모습.. 담배를 줄인게 회춘의 비결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