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폴라로이드처럼 바꿔주는 폴라드로이드에 대한 소개를 했었는데, MacOSX버전에 이어 윈도우즈 버전이 나왔습니다. (다운로드) 윈도우즈 버전이 나오면서 beta 4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비네팅의 세기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군요. 진짜 폴라로이드 같은 소리, 기다리면서 느끼는 기대감, 그리고 훌륭한 결과물.. 진짜 폴라로이드가 부럽지 않네요. Tip : 사진이 출력되기 지루하다면 사진을 마우스로 클릭한 상태에서 좌우로 마구 흔들어보세요. PS: 크로스 컴파일러인 REALBasic으로 만들었던데, 곧 리눅스 버전도 출시되지 않을까요?
최근에 새로 나온 맥북은 알루미늄 케이스지만 그 전에 나온 맥북은 플라스틱 재질이죠. 플라스틱 재질의 맥북은 처음 나왔을 때에도 손목 받침 부분 들뜸 문제로 얘기가 많았었는데, 제 맥북에는 그보다 조금 더(?) 심각한 문제가 생겼네요. 일부러 손으로 뜯어낸건 아니고, 타이핑을 마치고 손목을 뒤로 쑥 빼던중 뭐가 걸리는 느낌이 나더니 가장자리 부분이 뜯겨 나가더군요. 손목이 미끌리는 정도의 마찰력에 뜯어진 걸 보면 이미 전부터 함몰이 되어 금이 가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반대편도 살펴보니 아니나 다를까 금이 가있습니다. 손목의 하중을 견디지 못해 손목 받침 부분에 금이 간 것으로 보이네요. (아래 사진 참조) 요즘 맥북이 알루미늄 케이스로 절묘한 시점에 나온 것 같은데, 아마 저보다 손목이 무거운 사..
Gmail에 할 일 관리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설정 -> Labs 에 가보면 확인할 수 있고 해당 기능을 enable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에 할 일 관리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메일에 붙어서 좀 생뚱 맞긴 합니다. 하지만 메일이 할 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으니.. 뭐 이상하지는 않습니다만 유용할 것 같지는 않네요. 사용 방법은 할 일로 만들고 싶은 메일을 선택한 뒤 "More Actions"에서 "Add to tasks"를 선택하거나 아니면 단축키로 shift + t를 누르면 됩니다. 단축키 정리 - 할 일 위, 아래로 이동 : ctrl + up, ctrl + down - 들여쓰기, 내어쓰기 : tab, shift + tab - 상세 정보 수정(마감일, 노트) : shift + en..
MacOSX의 preview나 Gnome Evince를 이용하여 PDF 문서를 볼 때 편리한 점이 마지막에 봤던 페이지를 기억해서 다음에 파일을 열어 볼 때 그 위치에서 부터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인데, PDF reader의 원조격인 Acrobat Reader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PDF로 된 문서나 e-book을 읽는 경우가 많을 때에는 매번 읽다가 만 위치를 찾아가는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windows를 쓰는 경우에는 PDF를 잘 읽지 않는 편이었는데, 혹시나... 원조 PDF reader인데, 설마 그런 기능 조차 없을까 해서 옵션 설정을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더군요. 다만 default가 아니었을 뿐. Preference화면(ctrl + k)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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